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탈리 민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성우는 [[이선주]]. 에피소드 5 〈뫼비우스의 우주〉에서만 등장한다. [[메트로스]] 군부 소속. [[아셀라스 디엘]]의 보좌관으로 임무에 대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수행하는 성격으로, [[세뇌]]나 [[고문]]도 예사로 하는 등 다소 잔인한 면이 있다. 사용하는 무기가 [[채찍]]인 것도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도 가리지 않는 잔인한 측면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.[* [[준 레오파드]]와 같은 컨셉으로 채용되었다. ~~겸사겸사 도트 우려먹기도 하고~~] 아셀라스를 마음 속으로부터 좋아하고 있으나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않고 있다. '''플레이어가 질릴 정도로.''' 당연히 아셀라스는 그런 사실을 알 리 없고, 그가 나탈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조차 게임 내에서 확연하게 묘사되지 않고 있다. [[파일:attachment/natalie_g3p2.png|align=center]] 바스트업 일러스트가 홍보용 일러스트와 엄청난 질적 차이가 나서 팬들이 이상하게 생각했는데, 나중에 화보집에서 찾아 보니 나탈리의 그림은 그 두 개밖에 없었다. 다시 말해서 '''별개의 바스트업 일러스트를 따로 그리지 않고 제일 처음 만들어진 컨셉 아트를 그대로 집어넣었기에''' 차이가 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. 실제로 팔 부분의 주름 묘사[* 오른팔 부분에 그림자 범위 지정만 해 놓고 실제로 색칠을 하지 않았으며, 1차 그림자 레이어의 경우 경계선 후처리를 하지 않았다. 그나마 어느 정도 색칠이 되어 있는 왼팔하고만 비교해 봐도 최소 레이어 두 개 이상을 더 써야 하는 상황으로, [[창세기전 4]]의 [[리나 맥로레인]] 일러스트 역시 같은 방식으로 미완성 일러스트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.]나 정돈되지 않은 어깨-가슴 라인[* 어깨가 거의 삼각형으로 무너져 있고, 가슴이 [[쇄골]] 바로 아래에 붙어 있는 매우 부자연스러운 모습이다. 실제로는 전신 일러스트처럼 어깨가 직각에 가까우면서 좀 더 좁게 재정렬되어야 하고, 가슴 곡선의 시작 지점이 단추 하나만큼 더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.] 등을 보면 미완성 상태인 컨셉 아트를 그대로 집어넣었다는 걸 알 수 있다. ~~저쪽은 삽종이 가까웠다지만 이쪽은 뭐가 부족했나…~~ [[창세기전 3: 파트 2/체질|체질]]은 '''아크로스트'''. [[아슈레이]]도 그렇고, 베델과 관련된 적 캐릭터는 어쩐지 대부분이 이 체질이다. 나탈리가 혹시 아군이 되지 않는가 하고 맵을 이 잡듯이 돌아 다니거나, 아셀라스를 빈사상태까지 나탈리에게 얻어 맞게 한다거나, 기타 등등 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보았지만 끝내 아군이 되지 않아 절망한 유저들이 더러 있다[[카더라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